7x22 Goodbye, Michael | 굿바이 마이클
Thursday April 28, 2011
Directed by Paul Feig
Written by Greg Daniels

Producer's Cut

 

Trivia

  • 36분 분량의 Supersized 에피소드
  • 에피소드 작가 Greg Daniels 인터뷰 (EW Exclusive)
    • Greg DanielsThe Office US Season 1부터 총제작자.
    • 모든 배우들이 매우 감정적으로 변하면서 본인이 맡은 캐릭터가 느껴야 할 슬픔 이상으로 슬퍼하는 바람에 촬영하는데 적잖은 문제가 있었다고.
    • 스티브 커렐에게 마지막 선물로 하키 져지를 선물했다. 등번호는 마이클의 Call sheet 넘버인 <1>
    • 에피소드를 쓰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분량을 맞추는 것이었다. 윌 페럴이 애드립으로 대사를 친 부분 (앤디와 영업간 씬을 말하는 듯)은 너무 재미있어서 편집하고 싶지 않았고, 마이클의 마지막 날이니만큼 모든 캐릭터와 한 번씩 엮이는 상황에서 아무도 빼고 싶지 않았다고. 그래서 NBC측에 이야기를 했는데 너무나도 쿨하게 "원하는 대로 마이클을 잘 보내주시라"는 답변을 받고 최종적으로 35분짜리 에피소드를 탄생시켰다.
    • 마이클을 시즌 피날레에서 보내지 않은 이유: 시청자들이 여름 내내 "이 쇼가 살아남을 것인가?"하는 고민을 하게 만드는 대신 다음 시즌을 기다리며 "다음 스토리는 어떻게 될 것인가" 궁금해하도록 만들고 싶었다.
    • 앞으로 스티브 커렐이 게스트로 출연하겠다면 언제든 환영이다. 다만 에피소드 기획 당시에는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에피소드에 모든 이야기를 담았다. 스티브 커렐 생각은 어떤지 모르지만 원한다면 게스트 출연은 당연히 가능하다.    
  • 에피소드 연출 Paul Feig 인터뷰 (Hitfix, TV Squad)
    • Paul Feig는 Season 2부터 오피스의 굵직한 에피소드 연출을 맡았고 Season 5 공동 제작자로도 참여했다.
    • 한 지점의 보스가 떠나는 상황을 아주 리얼하고 정직하게 그려내고 싶었다. 스티브 커렐은 분명 너무도 훌륭하고 사랑받는 배우이지만 마이클 스캇이라는 사람은 꼭 그렇지만도 않다. 직원 중엔 한 때 마이클을 죽이고 싶었던 (ㅎㅎ)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 처음에는 Supersized로 편성될 줄 모르고 촬영했기 때문에 확정이 난 다음 몇가지 씬은 추가 촬영해서 스토리 연결 고리를 만들었다.
    • 안 그래도 다들 심경이 복잡하던 차에 7x21 Michael's Last Dundies의 합창씬을 촬영하고나서 감정이 더 격해져서 이 에피소드는 리허설 하는 도중에도 목이 메이곤 했다고.
    • 매년 스티브 커렐이 에미 수상을 놓칠 때마다 죽고 싶은 심정이라고 (ㅠㅠ) 그러니 올해 스티브가 에미 수상을 하게 된다면 지금까지 뺏어갔던 트로피 6개를 추가해달라.

관련 에피소드

  • 마이클이 던디 트로피를 책상 앞 쪽으로 밀어놓는 씬은 Season 1부터 오프닝에 등장하던 것인데 극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보여준다.

1x01 Pilot

1x01 Pilot

The Office Opening

The Office Opening

The Office Opening

The Office Opening

  • 오프닝에서 마이클은 카우보이 부츠를 신고 있는데 7x20 Training Day에서 대럴이 동생에게 부탁해서 부츠를 구했다.
  • 드와이트는 곰에 대한 지식이 해박하다. 3x21 Product Recall에서 짐이 어떤 곰이 최고냐며 물어보기도 했다 // 짐의 명대사 Bears, Beets, Battlestar Galactica

 

  • 게이브가 공포영화를 좋아한다는 것은 7x14 The Seminar 에서 에린과 스크래블 내기를 해서 같이 볼 영화를 고른다던 대사에서 언급했다.
  • 파티준비위원회는 1x04 The Alliance에서 메러디스 생일파티 준비를 하며 처음 등장. 초기 위원장은 엔젤라로 파티에 관련된 모든 것을 독재하며 필리스를 부려먹었지만 늘 권력을 탐내던 필리스는 5x11 Moroccan Christmas에서 엔젤라가 삼각관계라는 약점을 잡아 위원장으로 등극한다. 그리고 7x02 Counseling에서 사무실 총무를 맡게된 팸은 7x11-12 Classy Christmas에서 파티준비위원회를 손수 해체했다고 언급.
  • 마이클이 민트 초컬릿 칩 맛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것은 1x04 The Alliance에서 처음 언급. 당시 유제품 알러지가 있는 메러디스 생일파티에서 마이클은 굳이 아이스크림 케잌을 먹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3x05 Initiation에서는 아이스크림은 아니었지만 프레츨에 얹을 토핑을 나열하면서 민트 칩, 초컬릿 칩을 연달아 말하기도 했다. 4x07 Survivor Man (삭제씬)에서도 팸이 크리드 생일이라며 민트 초컬릿 칩 아이스크림 케잌을 사면 되겠냐며 마이클에게 묻는다.

 

  • 마이클과 필리스가 고등학교 동창이라는 것은 2x02 Sexual Harassment에서 처음 언급.
  • 2x10 Christmas Party에서 마이클은 필리스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손뜨개 오븐 장갑을 마련했다는 것을 알고 엄청 삐졌었지만 이 에피소드에서는 기쁘게 받는다. 필리스가 뜬 벙어리 장갑은 전에 선물로 주려고 했던 오븐 장갑과 같은 빨간색.

 

  • 디엔젤로는 과거 자신이 비만이었다고 밝히는데 7x20 Training Day에서 엄격한 영양소 관리를 한다고 말했었고, 7x21 Michael's Last Dundies에서 마이클이 "디엔젤로는 90킬로 뺐다"고 언급했다.
  • 엔젤라의 남자친구인 주 상원의원 로버트 립튼은 게이. 7x11-12 Classy Christmas에서 오스카가 눈치를 챘는데 이번에 로버트의 보좌관과 셋이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주면서 더 명백해짐.
  • 오스카는 6x23 Body Language에서 마이클에게 스페인어의 성별을 가르쳐준 적이 있다.

 

  • 케빈은 3x08 The Merger에서 사무용 분쇄기를 처음 갖게 되었다고 너무 기뻐하며 모든 것을 분쇄했고 심지어 샐러드도 분쇄해먹었다. 이 에피소드에서는 잡지를 분쇄한다고 언급.
  • 마이클이 일과 후 즉흥연기 수업을 듣는다는 것은 2x09 Email Surveillance부터 꾸준히 언급.
  • 토비가 남동생 로리 플랜더슨이 있다고 처음 언급하는데, 극 중에 등장하는 토비 동생은 실제 토비 역의 배우 Paul Lieberstein의 동생이며 오피스 작가이기도 한 Warren Lieberstein. 엔젤라 역의 배우 Angela Kinsey와 결혼해서 딸이 있고 현재는 이혼한 사이.
  • 토비와 로리가 화상채팅을 하는데 5x01-02 Weight Loss에서 팸이 뉴욕에서 살면서 짐, 마이클과 화상채팅 및 오피스 인터뷰를 했었고, 6x15 Sabre에도 마이클, 게이브가 조 베넷과 화상채팅하는 씬이 있다.

 

  • 마이클이 라이언에게 선물한 네온사인은 7x19 Garage Sale에서 팔려고 내놓았던 것. 4x09 Dinner Party에서 마이클 집에 걸어놨다가 젠과 대판 싸우게 된 주범이기도 함.

 

  • 크리드는 큰 일을 볼 때는 여자 화장실을 선호하기 때문에 뒷돈까지 내면서 사무실 여자 화장실을 쓴다고 3x22 Women's Appreciation에서 인터뷰했었다.
  • 마이클이 집필하다 만 책 Somehow I Manage는 6x21 Happy Hour에서 처음 언급, 7x17 Threat Level Midnight에서 한 번 더 언급. 방영 후 NBC The Office 공식 사이트에 Somehow I Manage 책의 본문을 공개했다
  • 마이클이 써보고 싶다고 간청하던 압축기는 3x20 Safety Training에서 등장했던 것. 대럴이 안전교육을 하면서 마이클은 손도 못 대게 했다.
  • 1x05 Basketball에서 마이클은 토요일 출근을 걸고 사무실 직원 대 물류창고 직원 농구 시합을 열었었다.

 

  • 6x22 Secretary's Day에서 에린은 앤디에게 헤어지자고 한 뒤 마이클과 벤치에 앉아 고민 상담을 했었고 이 에피소드에서도 같은 자리에서 다시 한 번 고민을 털어놓는다.
  • 6x17-18 The Delivery에서 짐과 팸이 아이를 낳은 것에 감격한 마이클은 직원들 중매를 서겠다며 케빈과 에린을 엮어주려 했었다.
  • 2x10 Christmas Party에서 마이클은 드와이트가 준비한 (원래는 필리스한테 주려고) 크리스마스 선물인 페인트볼 장비와 레슨권에 당첨됐었지만 무시했었다. 드와이트가 혼자 삐져서 페인트볼 사격하는 씬이 있었는데 Season 2 NG 영상에 다른 버전으로도 수록.

 

  • 3x13 Traveling Salesmen에서  앤디는 마이클과 방문 영업을 갔었고 이번에는 디엔젤로와 간다. 당시엔 앤디가 헛소리를 해서 영업을 망쳤지만 이번에는 디엔젤로가 망쳐놓은 거래를 앤디가 잘 해결해서 성사시킨다.
  • 마이클이 연기한 캐릭터 핑은 2x01 The Dundies에서 처음 등장했던 캐릭터. 7x14 The Seminar 오프닝에서도 핑 캐릭터가 되어 잠시 연기했었다.

 

  • 2x13 The Secret에서 마이클은 짐과 단 둘이 점심을 먹으러 갔었다. 당시에는 짐이 억지로 마지못해 따라갔지만 이번에는 먼저 점심을 먹자고 청했다.
  • 마이클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휴대용 녹음기에 즉시 녹음한다. 7x16 PDA에서는 영화 아이디어를 녹음했었다. 이번에 녹음한 티셔츠 아이디어 <Goodbyes Stink!>는 방영 직후 NBC Store에서 발빠르게 판매 시작하였으나 전혀 사고 싶은 디자인은 아님
  • 마이클과 짐은 2x07 The Client에서도 눈빛만으로 서로의 마음을 읽는 듯한 표정을 지었었다. 이 씬 하나를 위해 이 에피소드를 만들었다고 DVD 코멘터리에서 Paul Lieberstein이 언급하기도 했다.

 

  • 마이클의 마지막 선물
    • 필리스: 틀니 장난감
    • 스탠리: 진심이 담긴 장난감 당구대'만'
    • 앤디: 던더미플린 스크랜튼 지점 최대 거래처 10군데
    • 케빈: 캐리커쳐 및 인생 조언
    • 오스카: '농장에 사는 두 살짜리 원숭이가 만든 것 같은' 허수아비 인형
    • 엔젤라: 남자친구 자랑 들어줌
    • 토비: 화 안 내고 얘기 들어줌
    • 켈리: 오늘 당장 떠나줌
    • 라이언: 네온사인
    • 대럴: Somehow I Manage 미완성 원고
    • 크리드, 게이브, 메러디스: 죽음을 두려워 말라
    • 에린: 고민 상담
    • 드와이트: 추천서와 페인트볼 게임
    • : 선물 주는 대신 세계 최고의 상사라는 찬사를 받음
    • : 역시 선물 주는 대신 따뜻한 포옹을 받음

 

  • 팸이 분쇄기 사러 간다던 카본데일은 스크랜튼에서 대략 15분 거리 (20마일)에 있는 도시. 오피스에서 여러번 언급했었다. 그런데 고작 분쇄기 하나를 사러 (대체 얼마나 싸게 파는 곳이 있는지는 몰라도) 이렇게 멀리까지 간다는 것은 조금 억지 설정이다.
  • 디엔젤로와 앤디가 들른 동물 보호소 Griffin Pond는 실제로 펜실베니아 주 Clark's Summit에 있는 곳[각주:1]
  • 마이클이 탄 택시에 McCarthy Flowered Cab이라고 써있는데 실제로 스크랜튼에서 운영 중인 택시 회사이다[각주:2] // 물론 모든 촬영은 LA에서
  • 에피소드 방영 전 데이빗 월레스 David Wallace가 출연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는데 티비 방영분에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NBC측에서  공개한 프로모션 사진에는 배우가 촬영하는 모습이 있다. 7x17 Threat Level Midnight에도 출연한다고 사전에 알려졌다가 편집 과정에서 출연 분량이 삭제되었다고 나중에 밝혀졌는데 같은 상황인듯.
  • 에피소드 방영 전 작가 Greg Daniels가 "이 에피소드에 아주 작은 미스테리를 숨겨놓을 것"이라고 했는데 <에린과 필리스가 모녀지간>이라는 설로 확실시 되고 있다.
  • 마이클의 내선번호: #147
  • 그동안 마이클은 7년 내내 가슴팍에 마이크를 붙이고 생활하고 있었으며 '이 에피소드 촬영 당시' 오피스라는 다큐멘터리는 7년이나 촬영했음에도 방영되지 않았다.
  • That's what she said
Michael: This is going to feel so good getting this thing off my chest.
Michael: That's what she said. (목소리 안 들림. 입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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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

  1. http://www.lifeintheoffice.com/2011/04/29 [본문으로]
  2. http://www.lifeintheoffice.com/2011/04/29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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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what SHE said or HE said

  1. 그린 2011.05.01 12:26 신고

    올해 에미는 스티브 카렐이 꼭 받았으면 좋겠네요ㅜㅜ

    • easyL 2011.05.01 15:06 신고

      네... 제발 좀 주면 좋겠어요. 매년 수상 결과 볼 때마다 화났는데 ㅠㅠ

  2. Mcfinn 2011.05.01 14:01 신고

    저번에도 자주 그랬지만 오늘따라 이 삭제씬,Trivia 글을 보니 오피스가 얼마나 정교한 드라마인지 새삼 느끼게 되네요..
    블로그를 하고있는 입장에서 이렇게 정성스레 포스팅하기가 정말 쉽지가 않을텐데 고퀄자막까지 해주시는 easyL님께 맘속으로 '추천'한번 날려볼게요~^^; 마이클이 꽤나 그리울 것 같습니다.

    • easyL 2011.05.01 15:09 신고

      팬들을 위해 지난 에피소드와 연결 고리를 많이 만들겠다고 작가가 그랬는데 포스팅하려고 정리해 놓고나니 분량이 엄청나더군요. 저도 설마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이래서 오피스가 너무 좋아요. 좋아서 하는 일인걸요. '추천' 감사히 받겠습니다 ^^

  3. 소정은 2011.05.01 15:07 신고

    앤디의 핑크색 바지는 브룩스브라더스 것이네요:)

    • easyL 2011.05.01 15:39 신고

      LIFO 블로그에 있는 포스트 보고 옮겼는데 아니었군요. 이상하게 제이크루 검색해봐도 안 나온다 싶었습니다. 일단 본문에 제이크루 내용은 빼둡니다.

  4. 정서영 2011.05.01 23:26 신고

    휴...너무 아쉽지만 정말 오피스답게 그를 보냈네요. ㅠㅠ 팸이나 에린, 리셉셔니스트들은 다 마이클 스캇의 딸들 같애요.

    • easyL 2011.05.02 15:13 신고

      에린이야 자청해서 딸이 되길 바랐다지만, 그토록 마이클을 싫어하던 팸까지 사실을(?) 인정하고 마지막 순간을 맞아서 기뻐요 :)

  5. 대니 2011.05.03 12:58 신고

    와우 마점장이 떠나기전에 은연중에 총정리를 싹해주는 이번 22화였네요! TRIVIA를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역시 easyl님이 아니면 엄두도 못낼 일이라고 느끼고 있어요 언제나 감탄하고 있습니다! 저도 맘속으로 '추천!' 날리겠습니다.

    • easyL 2011.05.03 21:39 신고

      마이클 떠난다고 마지막 선물을 해준 것 같습니다. 화면 보면서 예전 에피소드 많이 나온다고 좋아할때만 해도 이렇게 많을 줄 몰랐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ㅎㅎ

  6. AkkA 2012.01.09 18:12 신고

    '팸이 분쇄기~' 부분이 이해가 잘 안되네요
    팸 그 때 분쇄기 핑계만 대고
    킹스 스피치 보러 땡땡이 친 거 아니었나요? ㅋ

    • easyL 2012.01.10 00:20 신고

      땡땡이를 안쳤다고 쓰진 않았는데요? 팸이 분쇄기를 샀는지 안 샀는진 몰라도 카본데일까지 간다고 언급을 하는게 애초 작가들 설정이었을 겁니다. 그래야 돌아오는 길이 늦어져서 마이클과 엇갈릴테니까요. 물론 간다고 말만 하고 스크랜튼에서 영화를 봤을 수도 있죠. 이러나 저러나 늦는 건 마찬가지니까요.

      본문은 이유야 어찌됐든 팸의 변명 자체가 궁색했다는 뜻으로 쓴 겁니다. 스크랜튼에서도 분쇄기 파는 곳은 널렸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