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히스토리

블로그 (스킨) 히스토리 (백업용)

2007년 2월: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Hi8ar님의 모노크롬 스킨을 선택했으나 핑크톤을 감당할 수 없어 ;; 아마도 약 이틀 만에 IENDEV님의 IS Base 스킨으로 교체.

• 컬러 테마, 폰트, 너비 등등 뭐 아무튼 이것 저것 다 뜯어 고쳐서 굉장히 오래 잘 썼다. 블로그 방치한 기간까지 포함해서 3년쯤 쓴 것 같다.
• 이 스킨은 지금도 티스토리에서 기본 제공하는 classic.
• 테터데스크 출시 기념으로 포스트잇;; 같은 이미지도 만들어 넣었다.
• Quotes 스크립트 등 이것 저것 붙여보며 즐거워함; Quotes는 (내용 추가를 안 해서 그렇지;;) 2011년 현재도 잘 쓰고 있다.
• 스크린샷엔 없지만 우측 하단에 있던 바코드 모양의 시계 위젯은 방영 시간 시차 계산하려고 붙였던 것 ㅎㅎ

 

2010년 2월: 같은 스킨을 수정. 겉으로 보기엔 거의 차이가 없으나 사실은 뼈대만 남기고 다 고쳤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말 티도 안 나지만 작업 시간도 굉장히 오래 걸렸다.

• 가볍고 더 깔끔한 스킨을 지향하며 열심히 짜집기를 하다보니 거의 다 바꿔버렸다; 개인적으로는 목표를 달성했으나 다른 컴퓨터에서는 어땠는지는 (각 브라우저 버전마다 확인을 안 해봐서) 모르겠다.
• 티에디션 (메인 화면 레이아웃 잡는 기능)이 새로 나와서 메인 이미지 변경.
• 얼굴 위젯(?) 추가

 

2011년 3월 1일: 기존 스킨에 슬슬 질려가던 차 (고쳐봤자 티도 안나는 디자인으로 거의 4년을 쓴 셈), 어느날 알 수 없는 에러로 블로그 배경이 흰색이 된 걸 보고;; 한 번 바꿔볼 까 생각하던 중, 어쩌다 마음에 드는 스킨을 발견하여 아주 충동적으로 급변경 시도. Designdisease님이 제작한 워드프레스 테마를 Juo님이 티스토리 용으로 수정한 (전산용지 스킨이라는 이름으로 배포중) Daily Note 스킨이다.

• 가로 폭이 500px이라 바꾸기 전에도 고민했고, 지금도 약간 불만이긴 하지만 (안 그래도 내 포스트는 항상 긴데 폭이 좁아지면 스크롤 압박이 더 심해서) 다시 예전 스킨으로 돌아갈 생각은 (힘들어서 그럴 수도;;) 없다.
• 사무실 분위기가 마음에 듬;;

 

2011년 3월 8일: 모바일 스킨 적용 

• 티스토리에서 모바일 스킨을 제공하겠다는 공지를 발표한 뒤로 엄청나게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일단 설치해본 결과 아직은 업그레이드가 많이 필요할 것 같다. 사실 티스토리 모바일 전체적으로 버그(?)가 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