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x24-25 The Job
Thursday May 17, 2007
Written by Paul Lieberstein & Michael Schur
Directed by Ken Kwapis
삭제씬
Trivia
- 이 에피소드는 방송내용 40분 분량의 Double Episode
- 관련 에피소드
- 팸이 인터뷰 하면서 짐이 가르쳐 준 것이라며 "드와이트가 비밀리에 뭘 하자고 할 땐 '물론이고 말고(Absolutely, I do)'라고 대답하는 것이라고 하는 장면은 1x04 The Alliance에도 나왔던 대사
- David Wallace가 젠이 해고당해야 하는 이유를 나열할 때;
- "늘 스캇스데일에 있는 동생 만나러 간다고 하지 않느냐"고 하는 장면은 3x12 Back from Vacation에서 젠이 하던 변명을 말하며,
- "노상 담배를 피우는" 장면은 2x22 Casino Night, 3x18 Cocktails에 나온다
- 팸이 짐에게 준 금메달은 2x03 Office Olympics에 나왔던 것
- 삭제씬에서 드와이트가 앤디를 인터뷰하며 "DHARMA Initiative" (드라마 Lost의 미스테리 프로젝트명)가 무엇이냐고 묻는데 3x05 Initiation에서 라이언에게도 물어봤던 것
- 젠의 풀네임: Janet Levinson
- 에피소드 제목 The Job이 의미하는 것
- 마이클이 드와이트에게 지점장 "일"을 주는 것
- 앤디가 드와이트의 2인자가 되는 "일"
- 팸이 드와이트의 비밀 2인자를 맡는 "일"
- 라이언이 본사에서 "일"을 맡는 것
- 젠이 가슴수술한 "일" (가슴수술이 영어로 boob job이므로)
- 이 에피소드 방영 후 던더미플린 회사 웹사이트에 라이언의 승진을 알리는 공문이 떴다
- 극 중 잠깐 Dunder-Mifflin 뉴욕 본사 건물이 보이는데 뉴욕시티 6th 에비뉴 54가와 55가 사이에 위치한 Alliance Bernstein 건물 외관
- 삭제씬에서 마이클은 Jamaica, Queenz에 있는 인도 레스토랑 위층에 앞으로 살 집을 구한다. 룸메이트 이름은 "Vijay Chokalingam" (Vijay Chokalingam: 켈리역의 배우겸 The Office US의 작가 Mindy Kaling의 본명)
- 짐은 NBA Philadelphia 76ers의 팬이다
- 데이빗이 짐을 인터뷰 하는 씬에서 "인사과에 켄델이라고 짜증나는 직원이 하나 있다"고 한 것은 마이클이 토비를 싫어하는 것과 흡사
- 욕설이 "삐-소리"로 대체된 에피소드 (Expletives): 젠이 회사 짤리면서 CFO에게 욕하는 씬
- Schrute Buck과 Stanley Nickel의 비율은 Unicorn과 leprechauns의 비율과 같다
- 시즌 피날레가 끝난 직후 한시간 가량 The Office US 배우 (라이언) 및 작가, 연출가인 B. J. Novak과 연출을 맡고있는 Greg Daniels가 라이브 블로그를 열어 팬들과 의견을 주고 받으며 파이널 에피소드에 대한 몇가지 부연 설명을 하였다
1
- The Office US는 다큐멘터리인데 이 에피소드에는 회상씬이 있었던 이유: "다큐멘터리 연출가는 시간의 흐름을 무시할 수 있으므로", 지난 에피소드 3x23 Beach Games에서 몇장면 남겨둔 것
- 토비역을 맡은 Paul Lieberstein가 대본을 썼는데도 토비의 비중이 너무 작았던 이유: "토비 역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토비는 괴상하고 비실대는 캐릭터다. 왜 마이클한테 한 방 날리지 않는지 모르겠다. 토비는 섹시하지만... 뭔가 더 필요하다"
- 원래 엔딩이 두 가지 있었다. 방영되지 않은 것은 팸이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자 문 앞에 짐이 서있는 버전
- 크리드의 블로그 주소: www.creedthoughts.gov.www/creedthoughts (NBC The Office 공식 사이트에 "실제" 블로그가 있다)
- 이번 에피소드에서 크리드가 "블로그에 기록했다"고 한 3x23 Beach Games 에 관한 내용
Today in my office where I work as Director of Quality Assurance, we went to the beach for some reason that was never adequately explained. When we were there, our manager told us to eat hot coals. I thought that was a little bit untoward so I ate a fish. Then a woman I have literally never seen before in my entire life started talking very loudly about something involving Halpert. She was agitated, I’d say. From what I could guess, she was definitely on drugs of some kind, perhaps cocaine, or maybe ‘drines. Also, she is a knock-out. She reminds me of a young Daphne Du Maurier. Also, I stupidly ate the fishbones. I told myself “never again” after the last time, but then you turn around, and bam, they’re in my mouth. I also ate 55 hot dogs in 15 minutes, which is a world record.
오늘 내가 품질감리 감독으로 일하는 회사에서 무슨 이유에선지 전혀 설명도 없이 호수에 갔다. 거기 도착하자, 우리 지점장이 뜨거운 석탄을 먹으라고 시켰다. 난 참 성격 이상하다고 생각하며 생선을 먹었다. 그런데 말 그대로 내 평생 처음 본 여자가 엄청 큰 목소리로 핼퍼트에 대한 얘기를 하기 시작했다. 내가 보기엔 흥분해있었다. 아마 약을 하는 거 같다 - 아마 코케인이나 윤활제. 또, 그 여자는 아주 섹시했다. 젊은 시절의 대프니 뒤 모리에를 연상시켰다. 또, 난 바보처럼 생선가시를 먹었다. 전에도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나에게 말했건만, 세월이 지나니, 헉, 걔들이 또 내 입에 들어와 있네. 또, 난 15분 동안 핫도그 55개를 먹었다 - 세계 신기록이다.
'THE OFFICE > 3x24-25 The Job' 에피소드의 관련 글
'BEHIND THE SCENES > Season 3' 카테고리의 다른 글
3x17 Business School | 연출가 조스 위든 인터뷰 (0) | 2010.01.26 |
---|---|
3x24-25 The Job | Schrute Buck vs. Stanley Nickel (4) | 2007.05.22 |
3x23 Beach Games | Meet the Flinstones! (3) | 2007.05.16 |
3x23 Beach Games | 삭제씬, Trivia (11) | 2007.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