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3회 에미상 시상식 중 방영한 The New Office. 던더미플린 직원들이 이 회사에서 일하기 싫은 이유를 말한다.

관련글: 2006 Emmy 시상식 오프닝





그나저나 스티브 커렐은 올해도, 그래서 한 번도, The Office라는 작품으로 에미에서 수상하지 못했다. 할 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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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what SHE said or HE said

  1. emm.. 2011.09.19 21:57 신고

    정말 실망스러운 결과네요.. 에미 시상식에서 오피스 포맷 저렇게 깨알같이 써먹으면서 오피스를 이렇게 외면할 수 있는건가요ㅜㅜ 오피스 쇼도 그렇고 스티브 커렐도 그렇고 결과들이 무척 안타깝습니다.

    • easyL 2011.09.19 22:38 신고

      그러게요. 스티브 커렐 소식에 이 영상까지 보니 더 할 말이 없더라고요. 너무했어요.

  2. lady789 2011.09.20 00:30 신고

    헐 이거 몬가요 ㅠㅠ 점심 먹고 당연히 기쁜 마음으로 새로고침을 눌렀다가 정말 날벼락 맞았습니다 ㅠㅠ 스티브 카렐이 봉이냐! 게다가 이 영상까지 보니 갑자기 열받네요... ㅠㅠ 오피스 너무 과소평가 되는거 아닌가요 ㅠㅠ 흙흙 트로피 보내고주고 싶어요 ㅠㅠ

    • easyL 2011.09.20 01:58 신고

      맞아요 안 그래도 기분 나쁜데 이 영상이 더 열받게 하죠 -_- 이런 식으로 나의 소중한 오피스에서 단물만 빼먹다니 -_- 참고로 실제 티비에서 방영한 영상은 이것보다 조금 길어요.

    • easyL 2011.09.21 23:48 신고

      동영상 교체 완료

  3. emm.. 2011.09.20 01:30 신고

    암튼 이런 brilliant한 코미디쇼를 외면하다니 말이죠. 기존 시트콤의 live audience를 카메라크루로 대체한 것이 <오피스>의 독특한 개성이며 이 장르에 대한 기여라고 생각해왔거든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모던패밀리가 이런 모큐멘터리 코미디의 (저베이스는 docu-soap이라고 했고요) 특징을 심각하게 몰개성화 했다고 생각합니다.. <오피스>와 스티브커렐이 외면당한것이 갑자기 화가 뻗쳐서 주절거려봅니다 ㅜㅜ

    • easyL 2011.09.20 02:06 신고

      에미는 줄곧 오피스 (또는 스티브 커렐)한테 야박한 이유를 모르겠어요. 모던 패밀리한테는 그렇게나 후한 이유도 모르겠고요. 저도 비슷한 이유로 모던 패밀리를 높이 사지 않거든요. 그런데 대중은... 아니 대중 핑계를 대는 에미인가... 아무튼 그 누군가는 쉽게 가는 쪽을 택하는 군요. 매년 수상 실패 소식을 들으면서 그런가보다 하고 마는 정도였는데, 올해 이런 결과는 화가 나고 납득할 수가 없네요 -_ㅠ

  4. zahoo 2011.09.21 00:30 신고

    영상에 브배의 제시도 방갑고 30락의 트레이시도 방갑고..어쨋건 말도 안되게 에미상을...정말 하나도 못받았아는게 화나요...

    • easyL 2011.09.21 19:18 신고

      에미 -_-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했는지 평생 의문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5. 2516 2011.09.21 00:58 신고

    에미가 번번히 외면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뭐 밉보인거라도,,,무슨 음모라도;;; 솔직히 못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중간 중간 스쳐지나가는 스티브 카렐의 얼굴을 보기 민망하네요, 얼굴에 그늘이이 ......

    • easyL 2011.09.21 19:22 신고

      맞아요 저도 똑같은 생각 했어요. 스티브나 오피스 제작진이 뭐 엄청 밉보였거나 암투가 있는게 분명하다고요;;; 설마 하면서도 90%는 수상일 거라 믿고 있었는데 충격입니다.

  6. 마점장 2011.09.22 17:11 신고

    어떻게 한번도... 시즌7까지 계속 외면하다니.. 저한텐 연말 시상식에서 무한도전이 외면당한 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해요..

    • easyL 2011.09.22 20:05 신고

      원래 국내외 각종 시상식에는 큰 관심이 없어요. 누가 뭐래도 내 마음 속의 1위면 된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이기 때문에. 이번엔 기대를 해서 그런지 실망이 커요.